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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하동군 최참판댁 민속놀이 풍성15∼18일 윷놀이·투호·팽이치기·밤굽기 체험…설 당일 무료 개방

 

  하동군은 설 연휴인 15∼18일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와 소원기원문 쓰기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참판댁 앞 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투호·제기차기·팽이치기·굴렁쇠 등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설 당일인 16일부터 정월대보름인 3월 2일까지 소원기원문 쓰기 행사를 갖고 작성된 소원기원문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의 달집에 매달아 소원을 하늘로 날린다.

군은 가족과 더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또한 고향을 찾는 향우와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설 당일 하루 최참판댁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하동의 관광명소를 찾는 향우와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12∼14일 최참판댁 일원과 화개장터, 지리산역사관, 이병주문학관 등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설날 최참판댁 무료개방과 함께 연휴기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구 기자  yosan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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