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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들 뿔났다..청와대 앞서 "정규직화 요구"
/사진=연합SNS

기간제 교사들이 21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며 정규직화를 요구했다.

전국기간제교사노조와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곳곳에서 기간제 교사들이 계약 만료를 이유로 해고 또는 재임용 거부를 당하는 등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기간제 교사의 해고 중단과 정규직 전환 배제 철회를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 

기간제 교사들은 “교육부의 정규교원 확충 방침이 기간제 교사 해고로 이어져선 안 된다”면서  “정규직 교사와의 차별 철폐와 기간제교사의 고용안정 보장, 나아가 정규직화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 부문 비정규직 제로’ 약속을 지켜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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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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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퇴직 2018-02-21 17:17:22

    1. 기간제교사를 없애는 것이 가장 간단 명료하다.
    교육현장의 차별을 보여주는 부정적인 행동을 가르치는 격이 되고
    정규직 전환 요구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이다.
    2. 정규직교사가 필요할 때마다 휴직 하려면 기간제교사와 정규교사
    차별을 없애려는 노력이 받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삭제

    • 핑크핑크 2018-02-21 17:14:49

      기간제 교사는 계약기간이 종료된 후 재계약을 안하게 된 것을 해고라고 표현하나요? 기간제 교사 무더기 해고가 아니라 정교사 채용 비중을 늘렸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고용 안정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시위를 할 것이 아니라 이런 기회를 통해 정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시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기간제 오래 했으니 정교사 시켜달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억지인 것 같아요.   삭제

      • 임용 2018-02-21 17:08:17

        요즘은 사립학교 정교사뿐만 아니라 기간제 교사도 빽으로 되는 세상이에요
        ㄱ학교 관련 친인척을 ㄴ학교 기간제교사로 채용시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들때문에 저 기사의 기간제 교사들의 채용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하나의 이유일 뿐입니다)
        -----
        기사에 보면.. 계약만료로 해고 되었다는데... 계약직이면 계약기간 다 채우고 나오면 잘 된거 아닌가요??
        임용고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절대 기간제교사 정규직 반대합니다   삭제

        • 퇴직교사 2018-02-21 17:07:55

          방학 때 두명 급여 지급 안 되죠.

          현실은

          1. 정규교사 : 방학 때 급여 받음, 명절 보너스 받음. 기간제는 못 받을 수도....
          정규교사 : 방학 직전 출근 -> 방학 직 후 출근 그 후 휴직
          명절 직전 출근 직후 출근-그 후 휴직

          2. 기간제교사 : 방학 때 급여 없고 실업자.
          다음 학기에 출근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여기저기 원서를 넣는 등의
          매우 고생을 하며 불안한 삶.
          기간제교사에 불리한 제도임. 교육청별로 기간제교사 확보 - 여러 학교의 빈자리 대체하는 것이 필요.   삭제

          • 임용고시 2018-02-21 16:58:36

            제가 일했던 학교에 행정실장 딸/ 교감 조카 무기직으로 기간제로 채용되어 일하고 있었어요..
            부산교육청 장학사를 통해 채용비리 의심신고했더니 교육청 감사실 답변....

            서류상 문제 없고 면접내용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래 대답 왔었어요

            이들을 그대로 정규직 시킨다구요??   삭제

            • 하늬 2018-02-21 16:55:43

              기간제교사는 임용고시에 자신이 없으니까 쉬운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수년 또는 십년이상씩 고시원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생각하면 기간제를 정규직으로 만들자는 말은 할수없다. 임용준비하는 사람들이 기간제 못해서 그런 게 아니다. 미래가 보장되는 정식교사가 되고싶어서이다. 기간제교사를 줄이고 임용티오를 늘여야 한다. 학교마다 기간제교사는 많은데 해마다 임용티오는 줄고 경쟁은 더 치열해져서 특히 중등교사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기간제교사들도 정규직이 되고 싶으면 임용고시를 치면 되지 무조건 이렇게 떠들 일은 아니다   삭제

              • 임영택 2018-02-21 16:32:10

                기간제교사는 정규교사의 빈자리이다
                법적으로 적정교사수 확보해야 한다

                기간제교사 채용도 기준이없다
                채용 절차가 불평등과 불공정 정의롭지
                못하다
                서류 양식도 학교마다 다르고
                엿장수 마음대로다

                시교육청서 일정 서식을 제시하면 편한데
                구태의연하다   삭제

                • 임용 2018-02-21 16:15:28

                  임용시험 쳐서 되세요
                  기간제 교사도 임용 티오늘여서 채용하자
                  누군 박터지게 공부해서 교사되고
                  누군 기간동안 좀 교사 훙내냈다고 교사되고 뭔가 잘못알고 데모하는거 같다
                  임용 티오 늘여서 활용하자   삭제

                  • 테스트 2018-02-21 16:13:08

                    사람들이 왜 시험을 보는데...   삭제

                    • 양심 2018-02-21 16:09:43

                      임용고시 합격 하면 되지
                      기간제 교사들 정규직
                      염치없는짖 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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