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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여성 안 만난다...‘펜스룰’로 화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펜스 룰’을 적극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7일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미투(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여성직원을 주변에 전혀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지난 2009년 아내와 사별하고 나서 보좌관을 모두 남성 직원으로 교체했다. 또한 자택 내 가사도우미 역시 모두 남성으로 바꿨다.

정 회장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사별한 뒤 주위에 여성을 두면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관측했다.
 
펜스룰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2002년 미국 의회전문지 더힐에 밝힌 행동지침으로 아내 이외의 여성과 단 둘이 식사하지 않고 아내가 옆에 없으면 술자리에도 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강민규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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