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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화이트데이 마케팅 '후끈'
/사진=파리바게트

 

유통업체들이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뜨겁다. 

파리바게뜨는 12일 서울 카페대학로점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정판 케이크와 초콜릿, 쿠키 등 40여 종의 기획 제품을 선보였다.

'러블리 화이트데이(Lovely White Day)'를 주제로 하트, 연인, 에펠탑 등 파리를 상징하는 요소를 제품의 그래픽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파리바게뜨 측은 설명했다.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는 향수, 캔들등 잡화부터 캔디, 젤리 등 전통적인 화이트데이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등에서 향수, 캔들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선물 브랜드의 리미티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유럽 상류층이 즐겨 찼던 향수∙향초 브랜드인 ‘딥디크(Diptyque)’의 한정판 아이템을 선보여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전점에서 ‘해피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진행해 젤리, 캔디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오는 14일까지 ‘사랑받는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롯데 상품권, 영화 예매권,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롯데제과, 오리온, 크라운의 행사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를 5배 적립하는 행사도 동시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와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실제 3월부터 화이트데이를 준비하는 고객들로 신세계백화점의 3월 1일부터 8일까지의 와인 매출은 전년보다 23.5% 신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인기 스파클링 와인을 비롯,케익, 파티 그리고 캐릭터 패키지 3종 와인을 특가로 선보이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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