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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찾아가는 건강닥터’

지난 11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정읍시 연지동에 위치한 연지센타 3층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초대해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개설해 맞춤형 검진과 의료봉사와 함께 문화공연을 펼쳤다.

이 행사는 정읍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마술, 대중가요 및 어린이 수화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4명의 전문 의료진과 13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내과 ▲한방 ▲혈압 및 당뇨 측정 ▲이혈 ▲손‧발 맛사지 등의 진료 및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 처음 와봤는데 좋은 봉사활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고엽제전우회원들에게 입소문을 많이 내서 회원들과 함께 참석하고 싶다.”며 행사에 참여한 고엽제전우회 정읍시지회 이재현 회장은(74) “당수치가 이렇게 높게 나올지 몰랐는데 오늘 오길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편견이 있었다는 김순덕(가명 58)씨는 “오늘 한방진료와 맛사지 등을 받고 또 준비한 공연들을 보니 신천지에 대해서 예전의 나처럼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아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자 이현주(가명 23)씨는 “요즘에 독거노인들도 많고 손자 손녀들이 타지에 있어 외로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즐거움과 소소한 위로를 드린 것 같아서 봉사자 입장으로서 뿌듯하다. 이러한 행사가 앞으로도 자주 있어서 몸이 불편해서, 돈이 없어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의료서비스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는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핑크보자기’, 지구촌 환경지킴이 ‘자연아 푸르자’,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쌀 나눔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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