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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방송사고'..사과했지만 논란 계속
/사진=sns캡쳐

 

인기 보이 그룹 워너원이 불의의 방송사고를 일으켜 사과했지만 경솔했던 발언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19일 워너원은 엠넷(Mnet) '스타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하기 전 대기실에서 사담을 나누는 모습까지 전파를 타 방송 사고를 당했다.

멤버들은 카메라가 켜져 있는 줄 모른 채 "우리는 왜 정산을 받지 못하나", "우리는 왜 잠을 잘 수 없는가"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논란이 불거지자 워너원은 이날 밤 사과했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모든 행동에 신중하고 겸손한 그리고 성숙한 워너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측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난 20일까지도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의 언행을 받아 적어 텍스트로 만들어져 유포되고 있으며 여기엔 성적인 단어까지 포함돼 논란은 더욱 커졌다.

YMC 측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며 현재 유포된 일부 영상에서 실제 사용되지 않는 말까지 확대 및 재생산되는 상황 또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과와 함께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억측이 계속되고 있고, 워너원을 향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워너원의 19일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4개월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으로, 현재 각종 차트의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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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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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 2018-03-20 17:00:03

    나는 그래도 워너원을 믿고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팬이 되기로 한 날부터 어떤일이 있어도 항상 믿고
    지지할 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 층 더 성숙한 워너원이 되길 비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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