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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발효식품산업 지원에 전남 3곳 선정

전라남도는 2018년 종균을 활용한 발효식품산업 지원 공모사업에 전남 3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10곳이 선정됐으며 전남 다음으로 전북과 경북이 각각 2곳으로 많았다.

전남지역 선정 사업은 화순 초정의 천연배미나리 흑초, 영암 영암유기영농조합법인의 꾸지뽕 발효식초, 해남 황금밭영농조합법인의 산야초 발효식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은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한 균주를 전통식품 제조업체에 맞춤형으로 보급해 신제품 개발 및 전통식품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시작한다.

업체당 4천만 원(국비 50%지방비 50%)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종균 구입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재료비, 인건비 및 포장비 등에 사용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는 종균 보급기관과 선정업체 간 협약을 체결한 후 4월 초까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식품 제조업체가 재정문제로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통식품 제조업체가 개발한 신제품을 식품박람회 등을 통해 판로가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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