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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와일드푸드축제 참여주민과 축제 발전 방안 토론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지난달 29일 찾아가는 완주문화포럼 ‘생.강.’으로 와일드푸드축제 참여 주민과 집담회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진행했다. 

찾아가는 완주문화포럼 ‘생.강.’은 현장중심의 문화예술정책 의제 발굴과 군민이 문화정책 생산자로 참여한다.

이번 집담회는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와일드푸드축제의 도약을 위하여 7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축제 참여 주민과 함께 축제의 컨셉과 프로그램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주민과의 본격적인 집담회 전에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문윤걸 교수의 ‘와일드푸드축제 도약을 위한 제언’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발제내용은 축제의 성과 분석, 발전을 위한 과제, 축제 컨셉과 대표프로그램 개발 방향 그리고 운영주체의 전문성 강화 등 발전방안에 대한 것이었다.

집담회에 참석한 주민 60여명은 (32개 음식팀, 16개 체험팀)은 팀별로 나눠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각자가 담당하고 있는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논의된 주요한 내용은 완주로컬푸드에 대한 의미부여, 자연과 이웃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행하는

축제 컨셉, 화장하지 않은 축제, 완주 농산물로 만드는 음식축제, 3대가 즐기는 행복음식과 음료, 축제 캐릭터 펄떡이를 활용한 볼거리,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 체험, 흥미진진 대중적인 체험, 축제의 일상화를 위한 썬데이마켓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번 찾아가는 완주문화포럼 ‘생.강.’을 통해 와일드푸드축제 발전을 위한 제안들이 나온 만큼 축제에 참여하는 주민, 기관 및 단체가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이번 주민과의 집담회는 완주군민의 축제를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 이라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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