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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발언' 김현철 정신과의사 결국 성폭행 혐의로...
/김현철sns

 

'야한 발언'을 자주했던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환자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추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지난해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심리 연구소-나를 찾아줘’ 코너를 진행했다.  

당시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가끔 성직자 분들이 상담하러 오신다. 이 분들은 ‘예배 시간만 되면 야한 생각이 든다’고 토로하신다”고 화두를 던졌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너무 성스럽게 살다 보면 성에 관한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건데, 성직자 분들은 걱정하신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어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나는 이런 성직자 분들에게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정상이다. 야한 생각이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건 교만이다’라고 말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대구 수성경찰서는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우울증 치료를 받으러 온 30대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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