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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독서대전’ 오는 9월 개최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를 대표하는 독서축제의 공식 명칭이 ‘2018 전주독서대전’으로 결정됐다.

전주시는 시민들이 꾸려가는 전주만의 독서축제인 ‘2018 전주 책 축제’의 공식명칭을 전주의 특색이 담긴 축제명으로 정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 간 온라인을 통한 전국 명칭공모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명칭공모에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총 200건이 넘게 접수됐으며, 전주독서대전 추진협의체는 △적합성(30%) △대중성(4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다수의 심사위원들은 ‘전주독서대전’이 가장 심플하고 명확하게 다가오는 명칭으로, 행사명을 도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이번 공모의 당선자 곽소영(전남 순천시 거주)씨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재규 2018 전주독서대전 공동기획단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2018 전주독서대전’을 전주만의 책 축제로 브랜드화해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독서축제로 만들겠다”라며 “나아가 전주독서대전이 대한민국 책 축제의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전주독서대전’은 출판·독서분야 활동을 견인 및 촉진하는 전주시 대표 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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