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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김해 연지공원어린이, 가족, 연인 하루 4∼7천여명 찾아...

 

11일 김해시 연지공원에 봄이 한창이다.

지금 연지공원은 벚꽃이 만개하여 터널을 이루고, 작년 늦가을에 심은

빨간 튤립은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마치 뾰족이 내민 수줍은 아씨

의 입술같은 꽃잎이 만개하여 벗꽃과 함께 아름다운 앙상블을 이루어

사진 작가들로 부터 셔터 세례를 받고 있다.

연지공원은 95,415㎡ 면적에 연못, 광장, 어린이 놀이시설, 둘레길, 분수

시설, 체육시설, 관람시설 및 각종 다양한 나무, 꽃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1991년 11월 문을 열어 하루 4∼7천여명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김해시 대표

공원이다.

김해시에서는 매년 18종의 튤립구근 67,000여본의 식재로 벚꽃과 더불

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김해시는 작년 12월부터

14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음악분수시설을 정비하였고, 내년까지 추가

정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분수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연지공원에서는 주말이면 작은 음악공연이 열리는 등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노인, 연인, 가족

들의 휴식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공원 찾은 한 시민은 "벚꽃과 튤립, 물과 분수, 수목으로 조성된 연지공원이

있어 시민 한사람으로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며 "매년 다양한 볼거리와

편리한 시설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도록 행정에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영효 기자  antdud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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