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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지 유채꽃 ‘만개’노란 꽃물결 따라 선사시대 여행을 떠나볼까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지 2코스와 5코스 앞 문화재 보호구역 약 10,000㎡에 유채꽃이 만개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 유채꽃은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지의 경관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유채꽃 종자를 파종한 것이다.

유채꽃은 우리나라의 재배 내력은 확실하지 않지만 1643년에 발간된 산림경제에 운대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어, 예부터 산천에 자라고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현재는 봄이면 산천에 두루 피는 친근한 꽃이 된 지 오래다.

노랗게 만개한 유채꽃밭은 고인돌박물관과 선사체험마을, 고인돌유적과 운곡습지로 이어지는 역사·문화·생태 탐방을 더욱 빛내준다.

특히 유채꽃밭의 길옆으로 살구나무 꽃도 피어 있어 걷기 좋은 이 계절 봄 향기 따라 나온 상춘객들에게 눈부신 꽃의 향연과 즐거운 추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해 준다.

군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고창청보리밭축제’와 함께 고창을 찾는 많은 분들이 고인돌유적지에도 꼭 함께 들러 유채꽃의 꽃말인 ‘명랑’, ‘쾌활’처럼 즐겁게 봄내음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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