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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토탈 사우나 화재..스프링클러 '정상작동'

 

전주 토탈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스프링클러가 정상작동해 인명피해가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밤 12시 34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토탈사우나에서 불이 나 6명이 다치고 49명이 대피했다.

불은 건물 지하 1층 세탁실에서 시작돼 지상층까지 번졌으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용객들은 옥상과 계단으로 대피해 소방대원들에게 모두 구조됐다.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셨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본부는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하면서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방본부가 오전 3시까지 불이 진압된 찜질방과 사우나 등 건물 내부를 수색한 결과 추가 부상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리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명곤 기자  jo67903084@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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