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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전라남도가 2019년까지 2년간 활동할 제2기 마을세무사 61명을 위촉해 마을 세무사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업자, 전통시장 상인, 농어업인 등 평소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지난해까지 제1기 마을세무사 운영을 통해 2천800여 건의 세무상담을 했다. 또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91회 운영하는 등 마을세무사 제도의 성공적 정착에 노력해왔다.

제2기 마을세무사는 지난 1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마을 어르신 등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통장·이장을 통한 상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하는 세무법률 통합서비스 제공, 도시의 대형마트와 농어촌의 전통시장, 지역 축제현장을 찾아가는 상담 운영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고재영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세금문제로 고민하는 도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많은 도민이 이용하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현황은 시군 세무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고,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 검색창에서 ‘마을세무사’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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