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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소주와 '대동강' 맥주 섞은 통일주 '인기 폭발'
/사진=sns캡쳐

 

대전의 한 식당이 27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내 놓은 '통일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만년동 KBS 대전방송총국 앞에서 곰탕집과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최광춘(60) 대표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근 이 회담을 축하하는 통일주를 내놨다.

통일주는 '한라산' 소주와 북한의 '대동강' 맥주를 섞어 마시는 이른바 '소맥 폭탄주'.

통일주를 마시는 손님들에게는 한반도 지도 모양을 토핑한 '통일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 대표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는 남북 정상회담이니만큼 그 의미와 기쁨을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어 특별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회담을 계기로 이 땅에 참된 평화와 안정이 깃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아버지 고향이 이북 청진"이라며 "그러다 보니 이번 회담이 더 남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감회를 밝혔다.

최 대표는 남북 정상회담 기념 통일주 이벤트를 북미 정상회담(5월 말이나 6월 초 예정)까지 지속하면서 시민과 남북 화해 분위기를 자축키로 했다.

강민수 기자  News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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