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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로 서울의 문화, 관광 정보를 한눈에서울디자인위원회 강남 키오스크(문화관광 정보 안내부스) 디자인 확정


 

 

 

G20 행사 사용위해 코엑스 등 3개소에 9월 중 설치예정

서울시는 11일(수) 제70차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를 통해 G20 준비일환으로 강남구 코엑스 주변 등에
 설치할 문화관광 정보 안내부스인 키오스크 디자인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키오스크란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으로 이번에 설치될 문화관광 정보 키오스크는 13개 국어의 다국어를 지원하며 도시 문화, 관광, 교통, 날씨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초 크기가 커 주변과 어울리지 못하고 세련되지 못했던 시설물 디자인을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에서
보행에 지장이 최소화 되도록 그 크기를 줄이고 도심에 어울리는 단순하고 모던한 형태로 수정하였다.


개선된 디자인은 ‘가로 전체의 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가로시설물은 그 자체가 돌출되기보다
거리의 풍경을 형성하는 한 부분으로 있어야 한다’는 서울시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높이가 4m에 이르러 위압적인 느낌을 주는 구조물을 다른 가로시설물의 높이와 비슷한 2.2m 로 조정하여
친근감이 느낌 지도록 규모를 조정하였다. 가로판매대, 공중전화 부스 등의 기존 가로시설물과
그 디자인의 맥락을 같이 하여 도시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햇빛이 강한 날에도 잘 보이도록 화면에 그늘이 지는 기능을 반영해 디자인하였다.

‘문화관광 정보 키오스크’는 성공적인 G20 행사 지원을 위해 강남구에서 코엑스, 압구정 로데오거리, 강남구청 앞 등 3개소에 올해 9월 중 설치할 예정이며, 행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서울시민과 외국인에게 도시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디자인서울총괄본부 공공디자인담당관>

관리자  kotrin@chook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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