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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기념 나폴레옹 ‘바이콘’ 무료 기획전부안군청 앞 (구)부안금융조합서 5월 31일까지 진행

부안군이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를 기념해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부안군청 앞 (구)부안금융조합에서 나폴레옹이 직접 착용했던 바이콘(이각모)을 무료로 전시한다.

나폴레옹 이각모(帽)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지난 2014년 모나코 왕실로부터 188만 4000유로(약 26억원)에 낙찰 받은 것으로 나폴레옹이 200여년전 이탈리아 마렝고 평원에서 오스트리아 멜라스 장군이 이끈 7만 군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전투에서 직접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획전은 나폴레옹이 직접 착용한 모자 외에도 나폴레옹 황제 되어보기 트릭아트 포토존, 나폴레옹 말타고 마렝고 전투체험, 나폴레옹 이야기 애니메이션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기간에는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시간은 오는 31일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기간(5월 5~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전시를 위해 나폴레옹 모자를 무료로 후원해준 김홍국 회장은 “하림그룹의 정신모토가 ‘끝없는 도전’인데 이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부안 유치 또한 1% 가능성을 성공으로 이끈 것과 같아 나폴레옹의 도전정신을 알리기 위해 부안군과 함께 모자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를 기념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폴레옹의 포기할 줄 모르는 긍정적 마인드와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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