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여산휴게소에서 우리 농산물만 사용한 김치 화학조미료 대신 전통 방식의 천연조미의 양념으로 만든 부귀농협 마이산김치를 맛보게 된다.
전북 진안 부귀농협 (조합장 정종옥)은 주) 한남 여산휴게소 (대표 이해창 )와 5월4일 김치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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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농협 마이산김치는 김치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켜 내며. 전국 우수 브랜드로써 전 국민과 세계인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사명으로 전통 방식의 김치를 생산 공급해 왔다.
국민 건강을 지켜 내는 중요한 곳 우선순위 1위를 한국도로공사 휴게소로 인식하고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가 휴게소에 납품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꿈꾸어 왔었다.
주)한남 여산휴게소 이해창 대표가 고객을 향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택으로 우리 농산물 100% 사용하는 부귀농협 마이산 김치를 휴게소 내방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결심하여 성사된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여산휴게소 1일 7~8천명이 내방하는 중심도로 휴게소에 이제 마이산김치가 선보이면서 내방 고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기쁨을 공유하게 되었다
이에 이어 전국 휴게소마다 김치종주국의 면모를 자랑하는 국내산 김치가 자리매김 하기를 부푼 희망을 안고 기대해 본다.
마이산김치는 과학적인 HACCP 인증과 ,전북도지사인증, 소비자단체 전국우수브랜드로 인증 받고 한국전문 기자협회에서 전통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학교급식과 20여종의 김치 종류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B2B공급과 미국, 호주, 중동에 수출하며 묵힌김치 또한 전국에서 인정받고 획기적인 매출 성장을 하며 조합원의 농산물 판매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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