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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법원 20대 여성피고인 탈주 '충격'

 

전주지방법원에서 20대 여성피고인이 탈주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2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전주지법 1호 법정에서 피고인 모모(21·여)씨가 여성 보안관리대원의 손목을 꺾은 뒤 밀치고 달아났다.

작년 8월 술에 취해 행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이를 제지하려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한 혐의(모욕)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모 씨는 이날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될 처지였다.

모씨는 구속 집행을 위해 다가오는 교도관들을 피해 법정 후문을 열고 빠져나가 정문을 통해 법원을 빠져나갔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모씨가 다른 지역으로 달아날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등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모씨는 앞서 특수폭행 등 네 차례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전국 경찰에 공조수사를 요청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씨는 신장 180㎝가량에 마른체형이다. 도주 당시 청바지에 흰색 긴팔 셔츠를 입고 있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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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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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 2018-05-10 17:28:17

    기사가남자인지여자인지 ..?


    ⓒ전주덕진경찰서

    법정구속된 20대 남성이 여성 보안관리대원의 손목을 꺽고 도주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이 남성에 대해 수배전단을 공개하고 뒤를 쫓고 있다.

    이 남성은 신장 180cm 마른체격이고, 청바지와 밝은색 줄무늬 남방을 입고 흰색운동화를 신고 있다.

    당시 이 남성은 정문을 통해 법원을 빠져나간 뒤 전주시 덕진구 덕징동 전라중학교 인근에서 행적을 감췄다.

    경찰은 모씨가 달아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와 주거지 등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모씨는 모욕과 폭력행   삭제

    • 미카엘 2018-05-10 17:07:25

      나 전주사는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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