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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14일부터 예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14일부터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입장권 사전 판매에 나선다.

입장권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는 1만 원인 성인권의 경우 20% 할인된 8천 원, 5천 원인 청소년권은 4천 원, 4천 원인 어린이권은 3천 원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9월 1일부터는 티켓링크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운림산방에 설치된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자는 목포·진도 6곳의 전시관을 모두 관람할 수 있고, 성인 입장권에는 쿠폰 3천 원이 포함돼 있다.

쿠폰으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 농수특산물 구입이나 수묵현장체험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진도에서는 상가에서 지역농수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최병용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입장권 소지자에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할인(20%), 순천, 광양, 곡성, 고흥, 장흥, 완도, 진도, 신안의 유로 관광지 할인(20~30%),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전남의 문화, 예술, 역사, 인문 등 문화예술자원 재창조를 통해 ‘예향’ 남도의 부흥을 이루기 위해 전라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된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펼쳐진다.

중국, 일본, 대만, 미국, 프랑스, 한국 등 10개 국가, 300여 명의 수묵화가가 참여해 과거현재의 대표적 수묵 작품을 선보이며, 미래 수묵에 대한 담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무국은 또 ‘오늘의 수묵’이라는 주제로 국제레지던시, 국내외 학술회의, 수묵화 교육·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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