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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대마 특별단속 및 홍보활동 전개

김제시보건소(보건소장 김형희)는 전주지방검찰청과 함께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를 맞아 밀경작, 밀매, 사용 사범을 집중단속 원천 차단 및 마약류범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대마 파종 밀경작 및 아편밀조, 밀매 사용 행위로 5. 28 ~ 6. 8까지이며, 집 주변 및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등에 양귀비·대마를 파종하거나 은폐된 장소에서 자라는 곳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의 양귀비는 줄기 그리고 잎이 매끄럽고 열매가 둥글고 크다는 특징이 있으며 반대로 관상용은 잎이 좁고 깃털 모양이며 열매가 작고 도토리 모양이라는 특징이 있는바 잘 구분하여 자칫 마약성분의 양귀비를 관상용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양귀비는 중독현상을 일으켜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대마의 흡연은 뇌신경마비로 정신분열증을 일으키는 등 그 폐해가 매우 크다.

김제시보건소에서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양귀비와 대마 파종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 및 예방하고 마약류의 해독성에 관한 주민들의 인식을 재고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발견할 경우 즉각 뽑아 버리거나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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