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
갑자기 높아진 습도...제습기가 비싸다면?
/사진=YTN캡쳐
오늘(16일)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면 습도가 많이 올라가자 많은 이들이 제습기를 찾고 있다.
 
누리꾼들도 습한 날씨에 "제습기를 절로 찾게 되는 날씨다", "습하다 습해" 라면서도 제습기 가격이 20만원이 넘어 "비싸다, 비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제습기가 없어도 생활 속 재료를 활용해 저렴하게 습기를 없앨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먼저 인테리어나 탈취를 위해 사용되는 향초는 습기 제거 능력도 뛰어나다. 향초가 불에 타면서 공기 중에 있는 습기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다음으로 신문지는 그야말로 ‘습기 먹는 하마’ 다. 신문지를 말아 신발장에 넣어두거나, 한장식 펴서 이불과 옷 사이사이에 끼워 넣자.

집안 곳곳에 숯을 놓아둬도 습기를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효과가 떨어졌다 싶으면 한 번씩 먼지를 털고 물로 씻은 후 햇볕이나 전자레인지에 바짝 말려 다시 사용하면 된다.

냉장고에 보관 중인 굵은 소금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굵은 소금은 큰 그릇에 담아두면 습기를 흡수하는데, 많이 흡수했다 싶으면 햇볕에 말린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커피 전문점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커피 찌꺼기도 놓치지 말자. 커피 찌꺼기는 습기 제거 뿐만 아니라, 냄새제거 효과도 있어 옷장이나 신발장, 냉장고에 넣어두면 유용하다. 

한 전문가는 "습기는 불쾌지수를 높이고 건강까지 위협하는 주범이다"면서 "제습기 값이 비싸다로 느낄 때 생활속 지혜를 적극 활용하라"고 권유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