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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탈영병 비닐하우스서 발견.. 사후 처리는 ?

 

 

 

어제 오후 강원도 양구 육군 모 부대에서 탈영한 강모 일병이 14시간 만에 붙잡혔다.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군 간부가 부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강 일병을 발견해 부대로 안전히 인솔했다.

강 일병은 발견 당시 비무장으로 비를 맞은 상태였으며 현재 부대에서 건강 상태를 체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일병은 어젯밤 11시 30분쯤 생활복 차림의 비무장 상태로 부대 생활관을 무단으로 이탈했다.

군 관계자는 "탈영했던 강 일병이 무사히 부대로 복귀했다"며 "탈영 이유는 본인에게 직접 들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강 일병은 탈영시 비무장이라 처벌대신 정신교육 등 선처될 것으로 관측된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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