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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2년 연속 최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가운데 전남 섬 15개가 포함돼 2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15개 섬 중에는 전라남도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 섬인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생일도, 여서도, 진도 관매도, 대마도, 신안 반월·박지도, 10개 섬이 포함됐다.

행안부는 올해 섬 전문가, 관광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 여름철 관광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놀-섬, 쉴-섬, 맛-섬, 미지의 섬, 가기 힘든 섬 등 5가지 주제로 분류해 선정했다.

테마별로 가족, 직장의 트래킹, 캠핑을 즐기기 좋은 ‘놀-섬’에는 하화도, 가우도, 소안도, 임자도, 4개 섬이 선정됐다.

휴가철 재충전 등 한적하게 휴양할 수 있는 ‘쉴-섬’에는 낭도, 애도, 생일도, 관매도, 대마도, 반월-박지도, 6개 섬이 포함됐다.

섬만이 지닌 특별한 먹거리가 풍성한 ‘맛-섬’에는 영산도가,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에는 연홍도, 장도, 병풍도, 3개 섬이 선정됐다.

쉽게 가기 어렵지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섬에는 300년 역사의 돌담으로 유명한 완도 여서도가 포함됐다.

선정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대해서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 각 지자체 등이 협력해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 33섬을 여행한 사람을 대상으로 개인 블로그, SNS 등 여행후기 공모전을 통해 33명을 선발해 5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표누리집(http://korea.or.kr)을 통해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해 33섬을 알리기 위한 관광객 온라인 이벤트(여행후기 공모)도 진행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지 10곳이 포함된 것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남 섬에 수많은 관광객이 다시 찾도록 섬 마을 가꾸기 사업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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