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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생태환경교육 통해 에코(Eco)스쿨 만들겠다”전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초록학교’ 만들기 함께 할 것

라돈, 석면 등 유해환경물질 제거, 미세먼지 종합대책 필요

 

황호진(노무현 정부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전북환경운동연합과 가진 ‘지속가능한 초록학교 만들기’ 정책질의에 대해 “적극적인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에코(Eco)스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환경교육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생태환경교육 장학사를 배치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환경단체와 환경교육 컨트롤타워 구성, 환경교육콘텐츠 제작, 환경교육 연수프로그램 마련 등을 약속했다.

현재 학교현장에서 환경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라돈, 석면 등 환경유해물질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 확보와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학교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적극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제품 구매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학교 숲 조성 및 생태교육공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황호진 후보는 “학생들이 환경시민단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배경으로 실질적인 생태환경교육이 이루어 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생태환경교육 확대를 통해 초록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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