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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군산시 입장문

2018년 5월 31일

군산시민에게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날이다.

우리 군산시민은 지난 2월 13일 한국 GM 군산공장의 가동중단 발표이후 20여만명의 서명부, 광화문 결의대회, 각계각층의 릴레이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한국GM은 22년간 군산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잡은 군산공장을 끝내 폐쇄해 버렸다.

군산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지만 그렇게 간절하게 염원했던 정상화 시키지 못한 점, 군산시민에게 송구스럽다.

10년지기라는 말이 있다.

같이 웃고 울고한 한 세월이 22년이다....

22년지기를 잃은 군산시는

문재인 정부와 22년지기 GM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정부는 한국GM 군산공장에 대하여 부평․창원 공장에 상응하는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조기에 마련하고,

2. 한국 GM은 배리앵글 사장이 약속한 제3자 매각 등 군산공장 활용방안을 조속하게 이     행해줄 것을 촉구한다.

 

2018. 5. 31

군 산 시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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