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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작가, 정종섭 등 '작심 비판'.. 비난인가? 회한인가?
/사진=전여옥 블로그
전 새누리당 의원이었던 전여옥 작가가 자유한국당 중진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초선의원들을 작심비판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런 초선 진짜 처음이지?” 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홍준표 전 대표의 마지막 막말은 들을 만하다. 뼈저린 회한을 ‘막말’로 포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준표 전 대표가 언급했던 청산하지 못했던 인물들에 대해 나열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읽다 보니 이른바 우리나라 보수정당이 저 있을 때보다도 한층 더 썩다 못해 아예 문드러졌음을 알 수가 있다”며 “그런데 홍 대표는 물러났지만 치욕의 역사는 계속될 듯하다. 이런 사람들이 당 대표를 하겠다고 나서질 않나. 국회의원 그만둔 줄 알았던 초선들이 ‘정풍운동’을 하겠다니…이 정도면 역대급 철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종섭 의원을 향해 “먹고 살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대부터 그만둬라. 왜 정치만 하면 사람이 저렇게 이상해질까? 에 대한 결정적 사례”라고 일침을 가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초선 처음이지? 그들의 파렴치한에 절대 속지 말라. 친박초선부터 친박증신 껴안고 같이 사라지길” 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5일 한국당 김순례, 김성태(비례대표), 성일종, 이은권, 정종섭 등 초선의원 5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0년간 보수정치의 실패에 책임이 있는 중진들은 정계 은퇴하고 당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중진은 당 운영의 전면에 나서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고관대작 지내고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 정도로 생각 하는 사람, 추한 사생활로 더 이상 정계에 둘 수 없는 사람, 의총에 술이 취해 들어와서 술주정 부리는 사람, 국비로 세계일주가 꿈인 사람” 등 9가지 사례를 들며 “비양심적이고 계파 이익에 우선하는 당내 일부 의원들을 청산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회한을 전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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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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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제열 2018-06-17 19:24:12

    개가 웃는다.
    정종섭. 친박세력. 이런 기회주의자가 초선의원이라고 성명서 발표를 하랴?
    양심도 없는 세끼.   삭제

    • 살의길 2018-06-17 19:06:43

      정종섭이네가말할자격있나
      너갇은것은국회의원자격도없다
      너는박근혜뒤딱가리나해라
      사내새끼가고추달고이중성격예이쓰레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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