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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증 어린이집 54곳 선정

전라남도는 어린이집의 보육기반 개선과 전남만의 특성 있는 어린이집 육성을 위해 올해 ‘전라남도 인증 어린이집’ 54개소를 선정하고 지난달 20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는 3가지 테마로 참보육 25개소, 안심보육 25개소, 클린회계 4개소를 선정했다. 어린이집별로 자신 있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제출한 자체보고서와 시군에서 확인한 현장 관찰 결과를 종합해 도 선정심사단에서 최종 선정한 것이다.

‘전라남도 인증 어린이집’ 지정·운영은 민선 6기 공약사업이다. 정부 인건비 미지원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우수평가인증 어린이집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50개 이상의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교재교구비, 종사자 수당, 평가인증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210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105개소가 평가인증을 통과하고 3개소가 공공형 우수어린이집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6월 현재 전남지역에는 1천241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민간가정어린이집은 878개소로 전체 어린이집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보육품질서비스인 평가인증 통과 어린이집 849개소 중 민간가정어린이집은 644개소로 76%를 차지하고 있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인증 시행 이후 전남지역 평가 인증률이 10.6% 높아졌다”며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이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인증을 통과해 보육의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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