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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랑 밑반찬 가지고 ‘할매 & 할배집 가요’임실군 청웅면 행복보장협의체,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90가구 방문

청웅면 행복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병삼)는 지난달 19일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90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담근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할매․할배집 가는 날’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15명은 오전 내내 정성껏 김치를 만들고 밑반찬(김가루)을 포장하였으며, 오후에는 2인 1조로 구성된 마을 담당위원들이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여러 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물김치를 별도로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박안순 위원은 “김치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음식이라 많은 양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귀한 김치를 받았다며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환한 얼굴을 뵈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청웅면행복보장협의체는 2017년부터 특화사업 일환으로 ‘할매․할배집 가는 날’ 사업추진을 통해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자원봉사자들의 솔선수범으로 접수된 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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