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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가 남진과 재혼한 이유
/사진=KBS1 화면 캡처

26일 가수 남진이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등장했다. 

남진은 여기서 “저희 집이 호남에서 제일 큰 정미소를 운영했다. 어릴 때 정말 유복하게 자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진은 ‘님과 함께’를 자신의 인생 곡으로 꼽았고 스튜디오에서 ‘님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남진과 가수 윤복희와의 결혼생활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윤복희는 지난 1976년 가수 남진과 재혼했지만 3년여 만에 이혼했다.

과거 윤복희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유주용과 이혼한 후 남진과 재혼한 것에 관해 이야기했다.

윤복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뿐인데 (스캔들 때문에) 나약해진 남편(유주용)에게 서운했고, 홧김에 이혼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복희는 재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남편 보라고 고백한 사람(남진)의 순진성을 이용했다.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었다면 이용한 거다. 그분에게 굉장히 미안했다"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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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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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teon 2018-06-26 10:44:56

    동양의 엘비스로 뭇 여성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남진님이 세상에 윤복희라는 이상한 이혼녀와 첫결혼을 한다고 발표났을때 수많은 여성들과 남성들이 안타까워 만류했었으나 불여시의 꼬임에 넘어가 결국 결혼까지 가고 말았었죠. 지금 생각해도 참 안타까운 일이다. 남진님의 인생일대의 처음이자 마지막 실수와 실패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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