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 사회
용인서 50대 공사업체 사장 분신 자살

 

50대 영세 공사업체 대표가 원청 건설사와 공사대금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분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1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전원주택 공사현장에서 건설용 외장재 공사업체 사장 김모(50) 씨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현장 소장이 이를 발견하고 진화에 나섰으나 김 씨는 끝내 숨졌다.

김 씨는 전원주택 30여 개 동을 짓는 현장에서 외장재 공사를 한 하청업체 대표로, 최근 원청 건설사인 시행업체로부터 1억 원대의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