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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군단과의 한판 대결’…신촌 물총축제
/자료사진

올해 신촌 물총축제가 예년보다 보름이상이나 일찍 등장했다.

더위가 기승도 아니지만 신촌에서는 올해 6회째를 맞이한 물총축제를 7일 개막했다.

이 행사는 8일까지 이어진다.

행사기간 동안 신촌 연세로에서는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또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물총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적도 아군도 없지만 올해는 메인 이벤트인 물총대전에 '안드로이드 군단'을 대거 투입한다. 

로봇 모양으로 만들어진 주무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은 로봇으로부터 신촌 영토를 지키기 위해 아주 치열한 물총싸움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플라잉 퍼포먼스와 기계군단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동시에 워터캐논과 워터커튼, 워터레이저 등으로 시원한 물벼락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저녁까지 이어지는 축제에 DJ들이 함께해 지루할 틈 없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총놀이를 즐기실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으로 꾸려진 키즈존에 아이들도 더 즐겁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지만 탈의실과 물품 보관소 이용은 따로 이용권을 예매해야 한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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