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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폭염속 병아리 자연부화 '깜순이 화제'

기록적인 폭염에 베란다에 놓아둔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해 '화제'다.

한 매체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서 병아리 주인 최 모 씨(59)는 집 베란다에 놔둔 달걀 13개 중 1개에서 까만색 솜털을 가진 병아리가 부화한 것을 발견했다.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기 위해서는 암탉의 품과 같은 35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돼야 하는데 최근 강릉은 엿새째 낮 기온 35도 안팎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주인 최 씨는 달걀이 부화할 줄은 꿈에도 상상 못 했던 일이라며 부화한 병아리의 이름을 깜순이로 지었다고 밝혔다. 

권영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철새연구센터장은 2016년 '어미가 없이도 자연상태에서 달걀이 부화할 수 있느냐'라는 물음에 "드문 현상이지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야생에서는 어미가 알을 굴려주는 행동을 하지만 그냥 둔 상태에서도 기타 여러 조건이 맞으면 강능하다는 설명이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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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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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이우호기 2018-07-25 21:31:57

    ㅇ 비밀번호 나는심심해서나궁금해서내용에클릭해서봤어요 병아리가 햇빛에도태어나는군요 YouTube 영상도다양하게궁금해서본거외에내용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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