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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3개월간 ‘맥주와 함께 뷰티풀 썸머타임’ 기획전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무더위 시원하게 날릴 톡 쏘는 맥주전문전시회

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톡 쏘는 전시가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열린다.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7월 31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3개월간 ‘맥주와 함께 뷰티풀 썸머타임’기획전을 갖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 반세기동안 국내 시장을 양분한 조선맥주와 동양맥주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맥주가 첫 선을 보인 1870년대부터 현재 우리지역 특유의 맥주문화 ‘가맥’까지 두루 담는다.

특히 6.25전쟁을 딛고 회사를 재건하려는 ‘東洋麥酒 從業員에게 告함(1953)’ 광고, 공보처에서 촬영한 ‘조선맥주(주) 크라운맥주제조공장(1957)’ 사진, 역삼각형 OB맥주 라벨 탄생을 담은 ‘도안노트(1960년대)’ 등 전시물들은 곧 우리나라 맥주역사 자체라고 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하루의 끝자락에 마시는 차가운 맥주는 우리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곤 한다”며 “이번 맥주전시를 즐기며 폭염을 날리는 시원한 여름을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주는 맥아와 홉, 물이 빚은 순수한 발효음료로, 홉 특유의 쌉싸래한 청량감과 시원한 목 넘김이 갈증을 달래줘 여름철 가장 많이 소비되는 술이다.

또 SNS에 유행처럼 퍼진 혼맥(혼자 즐기는 맥주), 편맥(편의점 맥주) 열풍까지 더해져 여름철 맥주판매량은 주류회사의 한 해 실적과 직결될 정도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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