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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첫마중길 가족 물놀이장으로 ‘변신’ 시원한 첫인상28일부터 8월 5일까지 10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족 물놀이장 운영

전주의 첫인상을 바꾸기 위해 전주역 앞 백제대로에 조성된 첫마중길이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첫마중길 가족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후 28일부터 8월 5일까진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첫마중길 가족 물놀이장에는 물놀이 풀과 워터슬라이드 시설 등은 물론, 유아용 물놀이풀도 설치돼 아이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운영요원과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물놀이장 주변에는 안전그물망도 설치됐다.

또한, 시는 몽골텐트와 샤워시설 화장실 운영 등으로 이용객들이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용수는 100% 수돗물을 사용한다. 전주시 수돗물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합격판정을 받아왔으며, 시는 행사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첫마중길페스티벌추진위원회는 이날 첫마중길이 가족 물놀이장으로 변신한 것을 기념해 다양한 축하행사를 열었다. 축하공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워터미러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축하공연을 함께 즐기기도 했다.

첫마중길을 찾은 한 시민은 “더운 날씨에 지쳤던 아이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물놀이를 즐기면서 너무 좋아했다”면서 “나 스스로도 시원한 자리에서 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어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도식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많은 시민들이 첫마중길 물놀이 행사를 찾아 첫마중길의 변신을 함께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전주의 첫인상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인 만큼, 첫마중길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첫마중길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주말N 첫마중’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주말N 첫마중’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가족물놀이장은 7월의 월례행사의 성격을 지니며, 향후 △8월 한여름밤의 콘서트 △9월 첫마중길 문화제 △10월 꽃마중 축제 등 다양한 축제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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