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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5일간 휴가 보낸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5일간 여름휴가를 보낸 곳은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여름휴가에 돌입, 대부분의 시간을 군 보안시설에서 보낸 가운데 1일 충남 계룡대로 이동, 인근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격려한 뒤 2일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휴가 막바지를 보내며 하반기 국정 구상에 전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대전 관광명소 12선에 들 만큼 주변 경관이 빼어나고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한 장관을 이뤄 가족단위의 관광객과 산림욕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숙박이 가능한 숲속의 집과 식물원, 곤충체험장, 건강지압로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들과 자연 속에서 불편함 없이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이날 김정숙 여사는 대전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했고 국립대전현충원 옆 냉면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등 대전 관광을 만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휴가기간 중 읽은 책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소설가 김성동의 '국수(國手)', 통일전문 기자인 진천규 기자의 방북취재기를 담은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등의 문 대통령의 독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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