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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장어와 함께 하는 2018 고창갯벌축제 성료!고창갯벌에서 함께 즐긴 신나는 여름축제 좋았어요!

찌는 듯한 여름, 탁 트인 갯벌과 바다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8 고창갯벌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체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에 참여했던 권OO(전주 인후동)씨는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고창갯벌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전북도, 고창군, 수협중앙회, 고창수협, (사)고창풍천장어양식어업협회, (사)고창한수연, 만월어촌계, 고창군수협어촌계장협의회 자율관리공동체,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했다.

3일 열린 기념식은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과 재경·재전·재광고창군민회 등 재외군민을 비롯해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축제 관계자들은 매일 지속되는 폭염이라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하여 3달여간 많은 공을 들였다.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에어컨 가동 시설을 만들었으며, 어린이 물놀이 공간 등 수변 시설도 조성하여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는 공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련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여름철 대표 보양식 고창산 장어를 시중가보다 아주 저렴하게 판매를 하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기록적인 폭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내용은 예년보다 더 알차고, 축제장 환경의 쾌적함과 지역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 고창갯벌에서 갯벌버스도 타고, 88한 풍천장어잡기, 갯벌 속에 숨겨진 황금찾기, 동죽 빨리까기를 비롯해 바지락캐기체험, 관광객 참여한마당, 즉석노래방 등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들을 즐겼다.

특히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수상경기 체험장, 얼음 위 오래버티기, 이글루 만화영화상영 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은 무더위를 잊을 수 있어 큰 인기를 얻었다.

축제가 열리는 지역의 어촌계에서는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등이 중심이 되어 바지락과 장어 특화요리 등 먹거리를 선보여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거뒀다.

또한 해넘이 광장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안 일몰의 장관과 바람공원 소나무 숲 사이 산책로 등은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이후에도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기념식에서 “최고 품질의 고창 수산물과 어촌의 문화·생태·경관자원, 그리고 다양한 갯벌체험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잘 사는 어촌을 만들고, 방문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주는 ‘고창갯벌축제’는 매년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해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며 “천하제일의 농생명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고창 농수축산물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어민들에게 힘을 보태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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