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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번암물축제 노단교 일원에서 개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지난 4일 장수 번암에서 시원한 물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번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박장옥)에서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주민 화합을 통한 번암면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된 축제에는 이홍대 면장, 김용문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하여 대 성황을 이뤘다.

번암면 요천의 노단교 일원에서 13시부터 수박 빨리 먹기, 수중 줄다리기, 물고기 잡기, 수중골든벨, 요천변 보물찾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펼쳐졌으며, 에어슬라이드, 에어풀장 물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 18시부터 번암풍물단과 번암초등학교“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불꽃놀이와 소원 꽃유등 띄우기를 끝으로 한여름밤의 무더위도 날려보냈다.

박장옥 추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번암면이 보유한 천혜의 요천 청정수를 이용한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아름다운 번암 알리기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번암을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홍대 번암면장은 “번암면민이 화합하고 나아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가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자”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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