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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경찰, 소방관의 이야기 <울림 - 위대한 대한민국>주)코리아아르츠그룹-사)국민안전진흥원 공동주최 23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군인, 경찰, 소방관의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수시로 목숨을 내걸어야 하는 그들. 마치 공기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듯 무관심했기에 고마움을 느낄 겨를도 없다가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나 들려야 새삼 미안해하고 감사해 했다. 그렇다. 우리의 평온한 일상은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지속될 수 있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를 외치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본 첫 번째 <울림>에 이어 (주)코리아아르츠그룹은 올해 안전과 평화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울림을 선보인다.

(사)국민안전진흥원과 공동주최로 기획한 이번 공연에는 전기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석창우 화백이 퍼포먼스를 통한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안전’과 ‘평화’의 의미를 부각시키고 이탈리아 지휘자 Diego Crovetti 와 지휘자 Rose Song이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인 바리톤 고성현과 소프라노 김영미, 테너 하만택 외에 테너 위정민, 테너 최우제, 바리톤 구자경, 바리톤 김은수, 바리톤 장철준, 베이스 신명준, 소프라노 김미주, 소프라노 김승희, 소프라노 오신영, 소프라노 이우연, 소프라노 김다희 등이 출연하고 150여명의 연합 합창단이 관객과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다큐·갈라콘서트를 표방한 <울림>의 두 번째 이야기 <울림 - 위대한 대한민국>은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한 극적 구성과 오케스트라와 국악의 만남, 탈장르 혹은 크로스오버적인 연출을 통해 융합예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대금의 전지현, 해금 나리, 타악기 정주리와 무용의 최보결, 양수현, 고지은이 출연해 연주자들과 신선한 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일시와 장소는 8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이며 뉴서울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정석철 시민기자  jsc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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