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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년' 송유근 박사학위 못땃지만 "군입대"

IQ 187의 '천재 소년' 송유근이 올해 말 현역으로 입대한다.

13일 한 매체는 송유근(22)이 박사 학위를 마치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측은 송유근이 지난 6월 졸업을 위한 박사 학위 논문 최종 심사에서 불합격했다고 밝혔다.

UST 측은 "블랙홀을 주제로 한 박사학위 논문 발표에서 심사위원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했다"며 불합격 이유를 전했다.

송유근은 앞서 2009년 UST 한국천문연구원 캠퍼스에 입학, 졸업 연한인 8년 안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데 실패했다. 올해 전기 학위가 끝나면 졸업이 아닌 수료로 남게 된다.

송유근은 오는 12월 현역병으로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박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복무를 마친 뒤 다른 대학의 학위 과정에 입학해야 한다.

송유근은 2005년, 만 8살의 나이로 인하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2008년 학생 신분을 포기했다. 이후 2009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천문연구원 석·박사통합과정에 입학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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