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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원로예술인 김광식 사진작가 사진전“전통조경과 사진작가의 만남”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2018예술인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김광식 사진작가의 “중국 소주 10대 명원(名園)”사진전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중국 강남지역의 소주(쑤저우) 지방은 중국 원림의 진수들, 중국을 대표하는 4대 명원을 포함한 9개소의 명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중국 소주 10대 명원’사진전은 담장 안에 자연을 가득 담은 듯한 원림(園林)의 조경학적 특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했다.

전통조경과 사진작가의 만남”으로 조경가가 바라본 중국원림의 미학적 관점에, 사진작가의 ①프레임(Frame), ②반영(Reflection), ③상징(Symbol), ④중첩(Overlap), ⑤자연의 조형미(Formative Aestheic of Nature)등 5가지 키워드를 카메라 렌즈에 투과시켜 결합시킨 사진전으로 작품집도 함께 발간했다.

이번 사진전을 주최하고 관련 사진작품집을 발행한 김광식 사진작가는 1978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한 이후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 지부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전국 사진공모전 사진작품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 대학에서 오랜 기간 사진학을 강의해온 지역의 원로예술인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중국 명원들의 풍광을 우리 지역 원로예술인 김광식 사진작가의 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김광식 작가는 이번 사진전이 한국의 아름다운 옛 정원을 다시 재조명하고, 현재의 예술적 도시경관조성에 활용할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전통정원의 아름다움도 카메라를 통해 소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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