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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로 가짜 학회 참가 연구자 '징계'과기부 등 "5년간 1300여 명 조사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른바 '가짜 학회'로 불리는 왓셋 등에 참가한 연구자들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1,300여 명이나 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소속 연구자들의 참가 횟수가 97회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91회, 경북대 78회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정부는 이번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연구기관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한 뒤 연구윤리나 직무 규정을 위반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징계할 계획이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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