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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CCTV 안성병원에 국내 최초 설치
/사진=안성병원

이재명 CC가 드디어 전국 최초로 설치된다.

경기도는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의 인권침해 행위나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의료기관 수술실에 CCTV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

도는 지난 13일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등 6개 병원과 병원 노조의 동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안성병원은 지난 3월 이전 신축 시 수술실별로 CCTV를 설치했으나 운영을 하지는 않고 있었다. 

도는 수술실 내 CCTV 촬영은 환자가 수술부위 촬영 등 개인 정보 노출을 우려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에 따라 환자가 동의할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수술실 CCTV 설치·운영 확대를 위해 CCTV장비 구매와 설치 예산 4,400만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시범 운영한 후 2019년부터 의료원 6개 병원 수술실에 CCTV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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