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물포커스
새만금개발공사 초대 사장에 강팔문씨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내기 위해 만들어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에 강팔문(사진) 전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이와 더불어 새만금개발공사(이하 공사) 설립 법안인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일에 맞춰 최근 공사의 설립등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새만금 개발 사업 시행자로서 새만금의 매립과 개발, 도시조성, 투자유치, 수익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공사는 새만금 공유수면 매립권 현물출자 1조1천억원과 정부 현금출자 500억원 등 총 설립자본금 1조1천500억원으로 출범했으며, 혁신경영본부, 매립사업본부, 신전략사업본부 등 3본부(정원 80명) 체제로 시작한다.

강팔문 사장은 옛 건교부 등에서 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국토균형발전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다.


특히 참여정부 때였던 2006년 건교부 주거복지본부장을 맡아 당시 대형 부동산 대책인 8·31 대책을 입안했다.

이후 공직에서 나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화성도시공사 사장 등 여러 기관장을 역임했고 2016년에는 익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강 사장은 "공사 설립 목적이 속도감 있는 새만금사업 추진인 만큼,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