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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식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 세계적 기업인 캐나다의 엘리먼트 AI(Element AI)의 드니 테리엥(Denis Therien) 부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전남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드니 테리엥 부사장은 오는 11일 영광 대마산업단지에서 열리는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식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엘리먼트 AI의 선택과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드니 테리엥 박사는 엘리먼트 AI에서 리서치 파트너십 담당 중역으로 재직하고 있다. 캐나다 명문 맥길 대학에서 40년 동안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학장을 역임했다. 이후 캐나다고등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Advanced Research)에서도 수년간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했다.

엘리먼트 AI는 얀 르쿤, 제프리 힌튼과 함께 현재 AI 분야 3대 구루(Guru뛰어난 스승)로 통하는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가 201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창업한 스타트업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AI 전문인력 400여 명이 소속돼 있고, 딥러닝과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각국 정부 및 국내외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스마트 e-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 사례 발표, 혁신창업 관련 특별강연,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차세대 혁신성장 포럼’과 스페인 IDIADA, 미국 MGA 등 국내외 인증기관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미래 e-모빌리티 산업 트랜드 공유 세미나’가 11일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엑스포 기간 중 열리는 학술행사에는 e-모빌리티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는 물론 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당일 참여가 가능하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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