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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전국체전&장애인체전 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종합성적3위·경제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체전 협업부서(양체육회, 도교육청, 도경찰청등) 참석

 

전북도는 5일 익산 종합운동장(종합상황실)에서 2018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체전의 주요 협업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 환경정비부, 복지여성보건부, 도시기반시설부, 소방안전부, 공식행사지원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종합상황실 현판식에 참석한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다가오는 2018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을 성공체전으로 이끄는 데는 컨트롤 타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협업부서 관계자들께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상황실에서는 체전이 개최되는 매일매일 분야별 현장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체전 끝날 까지 성공체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을 다짐하였다.

지난 3일에는 성공체전을 기리는 성화안치식을 개최하는 등 체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체전준비 막바지를 맞이하여, 『천년』스토리 중심의 개ㆍ폐회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예전의 체전과 비교하여 올해 체전은 개최지인 우리 전라북도가 올해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이고 이와함께 새로운 천년을 맞이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 그래서 체전의 하이라이트인 개폐회식에서는 민선 7기 출범과 새로운 천년전북, 그리고 전국체전이 어우러져 함께 시작한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새로운 도정비전인 ‘아름다운 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이 담고 있는 과거천년과 새로운 미래천년의 소망을 널리 알리는 전북 대도약 서사시가 펼쳐질 계획으로, 기존의 체전과 차별화된 스펙터클한 공연 등으로 준비 중이다.

-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넘어 ‘대국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고자, 양대 체전의 성화를 ‘99개 구간 990km’에서 동시봉송하기로 하고, 성화봉송 주자 680명을 선발했다.

 

전북체육회, 시군 대표 관광지 등 전북홍보 앞장

한편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국체전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주개최지인 익산시를 비롯해 도내 전 시·군에서 1개 종목 이상씩 총 47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시·군별 경기장 현황을 보면 익산에서는 육상과 펜싱·축구·배구 등 총 12개 종목이 열리고 전주에서는 수영과 자전거·체조 등 10개 종목이 진행된다.

군산에서는 탁구와 수상스키 등 9개 종목이 열리고 완주에서는 테니스와 근대5종 등 5개 종목이 펼쳐진다.

김제와 남원에서는 각각 4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고 부안과 정읍·고창·임실·진안에서는 2개 종목씩 열린다.

이밖에도 무주와 장수·순창에서도 각각 1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처럼 각 경기종목이 시군별로 분산·개최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되는 가운데 전북체육회도 ‘전북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이는 체전 개최로 발생하는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비롯해 전북을 찾는 선수와 가족 등의 소비 지출을 통해 더 많은 경제효과를 얻기위함이다.

이에 각 시·군의 대표 관광지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대한체육회와 전국 시도체육회, 각 경기종목 지도자와 임원 등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또 전라예술제와 예술문화대제전, 고창모양성제, 진안홍삼축제 등 전국체전 전·후로 열리는 각종 축제와 행사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앞서 전국체전준비단과 도내 14개 시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북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숙박·음식업소 위생지도와 범도민 클린운동, 14개 시·군 대표관광지 홍보관 운영, 우수 농특산물 전시장 운영 등도 논의했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체전 종합성적 3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제파급 효과를 높이기위해 전국체전준비단과 도내 14개 시군 등과도 협업체계를 구축,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전북을 찾게 될 선수와 임원은 3만여명으로 예상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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