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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추모한 장진호 전투란 무엇?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3회 장진호 전투영웅 추모식에 추모사를 보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한 추모사를 통해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장진호 전투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피로 맺어진 양국 국민 간 깊은 인연과 우정이 평화를 향한 동행으로 이어졌고,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장진호 전투는 위대한 승리였고 수많은 피난민을 살려낸 인류애의 현장이었다"며 "고립된 가운데 10배에 달하는 적군과 치열한 전투를 치르면서 10만여 피난민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했던 용기 있는 행군이 위대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들었고, 오늘 한반도 평화의 첫걸음이 됐다"고 강조했다.

장진호전투는 동부전선의 미 제10군단 예하 미 제1해병사단이 서부전선부대와 접촉을 유지하기 위해 장진호 북쪽으로 진출하던 중 중공군 제9병단 예하 7개 사단 규모가 포위망을 형성해 난타전이 벌어졌다. 미군부대는 장진호 계곡을 벗어나기 위해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철수작전을 전개했으나 막대한 병력 손실을 입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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