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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2018예술농부’ 서울노인영화제 특별 초청훈훈하고 진한 감동을 선사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 제작 ‘2018완주로컬푸드, 예술이되다 예술농부’영상 작품 3편이 2018서울노인영화제 ‘know-ing’섹션에 특별 초청되어 지난 27일(토) 오후3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성황리에 상영되었다.

‘2018예술농부’초청작은 기억은 흐릿해져 가지만, 뚜렷한 흔적이 남겨진 아흔 양양순 농부의 몸의 역사를 담아낸 김선교 작가의 <몸의 노래>이시엽 농부와의 만남을 통해 다른 듯 닮은 농부와 예술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소 추상적인 예술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담아낸 김다혜 작가의 <Before&Afeter 이시엽> 농부이자 어머니, 노년 농부의 삶을 숙명으로 믿고 살아가며 일궈 낸 양양순 농부의 삶의 강인함을 짙게 담아낸 작품 박유미, 정재욱 작가의 <찔레꽃> 3편이다.

작품 감상과 함께 이어진 박유미, 정재욱, 김다혜 작가가 참여한 관객과의 대화는 3개월간의 노년 농부와의 밀도있는 만남과 참여 소감 등을 더해 감동의 여운을 더했다.

서울노인영화제 윤나리 프래그래머는 “3편의 예술농부 작품은 평범한 노년의 삶이 담은 위대함으로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한다”며 “작품 곳곳에서 청년작가와 노년 농부의 진정성 있는 만남이 느껴지는 매우 뜻깊은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진‘예술농부’사업은 완주 대표 브랜드 ‘완주로컬푸드(농업)’와 창의적 ‘예술’이 결합하여 완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문화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올해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대표 송기순)의 후원을 유치하고, 2018서울노인영화제 특별상영전에 초청되는 등 완주 문화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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