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광주/전남
전국 안전배낭 릴레이, 해남 땅끝마을서 출정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국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안전배낭 릴레이’ 행사가 해남 땅끝마을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주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안전배낭 릴레이’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안전구호 깃발을 꽂은 배낭 119개를 메고 해남에서 출발해 부산, 전북, 충남, 강원, 경기 등을 돌며 릴레이 형식으로 배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일 소방의 날에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해남 땅끝마을 출정식에서는 송지면 의용소방대원 53명, 전남 시군 연합회장 46명,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다짐문 낭독, 안전구호 제창 등을 진행하며 이번 일정의 성공적 시작을 알렸다.

릴레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장소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불조심, 구급대원 폭행 근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비상구 차단 금지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친다. 취약계층 기초 소방시설 전달, 화재 피해 주민 위문 방문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재난안전지킴이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