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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주민, 관광 전문가로 변신

전라남도는 전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한 섬 주민 관광전문가 교육을 통해 ‘제1호 섬 코디네이터’ 23명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섬 주민 관광전문가 교육은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성공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섬 주민 코디는 섬의 생태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섬에 대한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을 안내하는 관광해설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무형’ 주민 관광 전문가다.

교육 수료증을 받는 섬 코디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단계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교육 참여자는 신안 반월박지도, 고흥 연홍도를 포함한 총 12개 ‘가고 싶은 섬’ 주민이다. 교육생 30명 가운데 23명이 엄격한 수료기준을 통과해 수료하게 됐다.

신안 반월도의 장상순(70) 씨는 “올해 완공되는 새천년대교를 통해 섬으로 여행 올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섬 코디네이터들이 섬 관광해설, 섬 마을 사무장, 마을기업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섬 주민과 섬 코디네이터들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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